점잖은 개가 부뚜막에 오른다 , 겉으로는 점잖은 체하는 사람이 옳지 못한 짓을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식지에 붙은 밥풀 , 하찮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지고 만다는 뜻. 꿈을 꾸고도 그것이 꿈인 줄 모르고 꿈속에서 지금 꾼 꿈의 길흉을 점친다. 인생은 결국 꿈속의 꿈이다. 사람은 좋은 꿈을 꾸면 기뻐하고 흉한 꿈을 꾸면 걱정한다. 그러나 그것도 결국은 꿈속의 일임을 알아야 한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no treat for him : 그의 차지(몫)가 못된다오늘의 영단어 - tracked launcher : 궤도차량 발사대능숙하게 할수 있는 무언가를 일년에 하나정도 계발하라.오늘의 영단어 - from now on : 이제부터닭이 제 분수없이 하늘에 올라간다. 가령 이런 일이 있다고 해도 오래 갈 수가 있을까. 실력이 없는 자가 높은 지위에 오르니 그 명예나 실력이 없는 헛된 이름은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되어서 오래 갈 수가 없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inefficiency : 비효율, 낭비Grasp all, lose all. (모두 잡으려다 몽땅 놓친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