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stem : (흐름을)막다: 줄기, 대, 혈통: 유래하다, 일어나다, 생기다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, 혼자 가고 혼자 운다. -무량수경 열 명의 자식을 기르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, 한 명의 아버지를 돌보지 않는 열 명의 자식이 있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National Liberation Day : 광복절오늘의 영단어 - annoying : 괴롭히는, 귀찮게하는오늘의 영단어 - defy : 도전하다, 무시하다, 반항하다오늘의 영단어 - negligence : 태만, 무시, 게으름, 부주의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항상 아껴 주어라. -부부이십훈-가마가 솥더러 검정아 한다 , 제 흉이 더 많은 주제에 남의 흉을 본다는 말. 가마솥 밑이 노구솥 밑을 검다 한다.